시험 끗나고 심심해서 할만하거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인디게임 Eufloria (에우플로리아?) 시드링(씨앗?)을 움직여서 소행성을 점령하면 그행성에 씨앗을 심으면 나무가 되어 그나무가 다시 씨앗들을 생성해내면서 모든 행성을 먹는게 대부분의 목표인 게임이다. 한판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덧 끝판까지 다 깨가고 있었다;; 초반에는 그냥 여유롭게 해도 할만한데 후반에는 초반에 시드링들을 모으기가 힘들고 모으는데 좀 오래걸리는데 한번 시드링이 좀 모아지면 그때부터는 쉽게쉽게 할수있다. 이것저것하면서 하루만에 끝판을 깻는데 개인적으로 이런게임을 좋아해서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메인화면 메인게임을 깨다 보면 처음에 안 열려있던 것들이 열린다. 미션선택화면에서 오른쪽 위에 시드를 선택하면 색상을 선택할수있다...